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자문위원, 남해향교 방문
오현주 기자
2017.08.25·2분 읽기·조회 17

유교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오석원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자문단이 질의응답을 통해 남해향교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자문단이 지난 8월24일 오후 2시 남해향교(전교 박강길)를 방문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은 자문단을 구성해 유교아카데미를 실시 중인 30개 향교·서원을 방문, 실사와 중간점검을 하고 있다.
사업단은 실사를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조언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남해향교의 방문에는 사업단의 김재경 자문위원(조선대 교수)과 손경수 연구원이 함께 했다.
자문단은 유교아카데미 교육이 진행 중인 유림회관 2층 강의실을 방문해 오석원 교수의 전문강의, 교육생들의 태도, 교재 등을 점검하고 전교 사무실로 이동해 유교아카데미 현황, 향교의 현안 등 질의를 통해 현황분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박강길 남해향교 전교와 서두성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또한 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 그리고 주변을 둘러봤고 남해향교만의 특장점을 활용할 방법에 대한 조언도 이뤄졌다.
이날 실사한 내용은 차후 자문보고서로 작성돼 향교사업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지침으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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