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선출
오흥녕
2023.05.02·2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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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신임 대표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지난 5월1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라마다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재적인원 7인 중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불교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천주교 이용훈 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등 6인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손진우 원임 성균관장이 지난 2022년 3월부터 수행하던 제14대 대표회장의 직무를 최종수 성균관장이 이어 2024년 2월 정기총회까지 맡도록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최종수 대표회장은 즉시 임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당연직으로 종교평화국제사업단(IPCR) 이사장을 겸직한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개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주요종단의 협의체로 종교 간의 협력과 이웃 종교와의 교류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에도 참여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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