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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강릉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5.16·2분 읽기·조회 14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홍성삼 강릉향교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권우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환영의 인사를 하고 있다.

 


 

 

허병길 유도회장을 비롯한 강릉향교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 권우태 전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이 5월16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권우태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홍성삼 장의, 알자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이근호 장의, 봉로는 주영일 장의가 맡았다.

 

권우태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성균관 알묘를 시작으로 계묘장의가 새로운 유생으로 2년간 시작하게 됐다. 다음에 성균관에 왔을 때는 성숙되고 발전된 계묘장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강릉향교는 전국 향교 중 가장 모범되고 앞서가는 곳으로 안다. 전교님과 유도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인성교육 등을 통해 많은 것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