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정문헌 종로구청장,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3.05.23·2분 읽기·조회 18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과 의견을 말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현안들에 대한 생각들을 밝히고 있다.

 


 

 

양측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 일행이 5월23일 오후 4시 30분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방문해 주시니 종로구청이 옮겨온 것 같다. 여러 가지 사안들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한국 유교의 총본산인 서울 문묘 성균관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도 협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종로구에서 자랐기 때문에 성균관 주변을 잘 안다. 앞으로 저희 구청에서 도와드릴 부분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최대한 협조하겠다. 그래서 오늘 성균관과 관련된 직원들을 최대한 참석하도록 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서울 문묘 석전대제의 일무(佾舞) 관계, 성균관의 변천과정, 성균관 수복(守僕)의 역사와 현재 상황, 서울 문묘 활용방안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겸 성균관 총무부장 직무대리가 배석했고, 종로구청에서는 조은실 문화과장, 정지훈 문화재관리팀장, 나동호 문화재보존팀장, 강영식·김정운 문화재관리팀 주무관, 최금미 문화재보존팀 주무관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