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양양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5.31·2분 읽기·조회 46
헌관 최종학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이 5월3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최종학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전례위원, 집사는 공재춘 전례위원·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성균관 임시총회 및 임시중앙종무회의가 연속으로 이어져 자리를 함께할 수 없는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박만길 전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근본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공부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에 참석하신 양양향교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유림의 본산인 성균관에 와서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준비과정에서 수고해주신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만길 전례위원장과 박광영 의례부장의 인솔로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들을 돌아보며 그분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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