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삼성 임원진,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3.06.12·2분 읽기·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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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성균관장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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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일행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길호 삼성생명 부사장 겸 기획실장 일행이 지난 6월8일 오후 4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세계 최고의 기업인 삼성을 이끌어가는 분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1950, 60년대부터 삼성이 성균관대와 인연을 맺은 만큼 성균관과 성균관대의 역사를 잘 아실 것이다. 앞으로 또 뵈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길호 삼성생명 부사장 겸 기획실장은 “관장님과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해 제대로 모르고, 모자라는 점들이 많으니 잘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성균관과 성균관대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성균관과 성균관대의 역사, 서울 문묘 석전대제의 일무(佾舞) 원형복원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김기세 총무처장이 배석했고, 삼성에서는 주영수 부사장 겸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상임이사, 최승훈 삼성전자 부사장(상생협력센터 대외협력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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