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향교, 성균관 알묘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위창복 성균관 전례위원장이 집례하고 있다.
헌관 홍병곤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김상은 강진향교 의전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홍병곤 강진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의 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백영숙 신임 장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향교 홍병곤 전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이 6월2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홍병곤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상은 강진향교 의전장의,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장광희 강진향교 사무국장, 사세는 허경자 강진향교 장의가 맡았다.
홍병곤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던 날씨가 거의 그치게 되어 편안하게 성균관에 다녀가는 것 같다. 남은 시간 잘 협조해 무사히 귀가하자”고 말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상당히 먼 지역인 강진에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40-50년 전부터 존경하던 최재남 전 전교님도 같이 오셔서 더욱 반갑다. 돌아가시는 길까지 편안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위창복 전례위원장과 전례위원들의 수고를 참례자들에게 다시 한번 설명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올해 강진향교의 신임 장의가 된 여두식·국홍주·고영홍·마재효·백금식·백영숙·최주오·홍석철 장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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