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성균관 위상확립을 위한 법률안 제·개정지원특별위원회와 국회 법사위 지역구 관련 전교 합동간담회 개최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동률 법제특위 위원(영주향교 전교)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참석자들의 의견들을 메모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김한섭 법제특위 위원(구례향교 전교)에게 추가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6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성균관 위상확립을 위한 법률안 제·개정지원특별위원회(이하 법제특위, 위원장 전해철) 위원들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위원장 김도읍) 지역구 관련 전교들 간의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개최된 ‘법제특위 위원 임명·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이들과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에 위치한 향교 전교들 및 최해식 성균관유도회 용인지부 회장, 윤문노 성균관유도회 양지지부 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박광춘 총무부장 직무대리 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호국영령과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참석자 소개 ▶인사말 ▶보강설명 ▶환담 ▶법제특위 위원 추가 위촉장 수여 ▶폐회 ▶기념촬영 ▶오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모셨다. 성균관지원법이 국회 문체위를 지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데, 1500여 건의 계류안건과 2800여 건의 검토안건, 134건의 심의안건들 속에서 현재의 국회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이대로 있으면 법률안을 폐기해야할 위기에 놓여져 있다. 그래서 법사위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의 지역구에 있는 향교의 전교님들까지 모셨으니 모두의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중요한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훌륭한 분들과 국회의원들이 소속된 전교와 유도회장들을 모셨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분들이 함께 하셨으니 앞으로도 이런 회의가 자주 개최되어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하나로 갈 수 있는 큰 힘을 실어달라”고 인사했다.
박광춘 사회자로부터 성균관 지원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참석자들은 향후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교재산법 일부 개정안 등도 함께 다뤄가기로 했다.
한편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에 위치한 향교 전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백영(남양향교), 차권석(통영향교), 박정식(경남 고성향교), 김동해(용인향교), 권석주(양지향교), 송중섭(수원향교), 황완규(옥구향교), 강석수(임피향교), 조순옥(곡성향교), 박대하(옥과향교), 정병조(순천향교), 김철수(낙안향교), 안영춘(광양향교), 김한섭(구례향교), 금동률(영주향교), 권경호(영양향교), 금장락(봉화향교), 남만희(울진향교), 김종기(평해향교), 안상호(홍천향교), 한상윤(횡성향교), 심상용(평창향교), 엄인영(영월향교), 김용갑(서천향교), 김원중(한산향교), 김광규(비인향교), 진홍섭(풍기향교), 박종섭(순흥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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