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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제34대 첫 번째 부관장 고유례 봉행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오흥녕
2023.06.22·4분 읽기·조회 25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대성지성문선왕 신위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채 개방되어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부관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재호 부관장이 최종수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영봉 부관장이 독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석홍 부관장이 함께 온 일행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혜자 부관장이 임명장을 받고, 최종수 성균관장 및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부관장이 임명장을 받은 후 관내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후식 부관장의 장남 남희대 군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6월22일 오후 1시 대성전에서 제34대 첫 번째 부관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병기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최진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전작은 최순임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한 부관장은 다음과 같다.

 

▲강대욱(姜大旭, 광주광역시) ▲권재호(權載好, 경남 산청군) ▲남후식(南厚植, 서울특별시) ▲박혜자(朴惠子, 서울특별시) ▲서영봉(徐永峰, 대구광역시) ▲송석종(宋碩鍾, 전남 순천시) ▲송영수(宋英洙, 서울특별시) ▲안장환(安將煥, 충남 당진시) ▲이선규(李善圭, 인천광역시) ▲조택수(趙澤秀, 전북 정읍시) ▲최산태(崔山泰, 서울특별시) ▲최석홍(崔錫洪, 경기도 이천시) ▲최영갑(崔瑛甲, 서울특별시) ▲허세광(許世光, 강원도 강릉시)

 

이어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박광영 의례부장의 진행으로 제34대 부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부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훌륭한 부관장님들이 계신 것은 뒤에 계신 가족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취임 이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부관장들을 모심으로써 관장단이 구성되었으므로 내일부터는 신나게 성균관이 달려갈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성균관과 유림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석종 부관장을 통해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을)이 축하의 뜻을 담은 깃발을 보내온 사실을 공유한 후 권재호 부관장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최영갑 부관장(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마지막으로 “우리는 원팀이다”라고 발언하며 소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의 즉석 제안으로 마련된 가족 발언에서는 남후식 부관장의 장남 남희대 군이 “이 정도로 크고, 잘 꾸며지고, 격식 있는 자리인 줄 모르고 참석해 감명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 관장님, 부관장님들의 지도 하에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종수 성균관장에 의해 즉석 발언을 제안받은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은 “오늘 임명장을 받은 모든 부관장님들께 축하드린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박혜자 명예회장님도 부관장이 되셨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성균관과 유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실 것을 기대드린다”고 축하했다.

 

역시 즉석 발언을 제안받은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은 “대단한 자리인 성균관 부관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된 만큼 성의와 열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부관장 중의 한 분을 상임부관장으로 모시고, 성균관장이 하는 일을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하려고 한다”고 말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