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오흥녕
2023.06.30·2분 읽기·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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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6월30일 오후 3시 20분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날인 6월29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소병철)에서 수정가결된 후 곧바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김영주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의 사회로 진행된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07차 본회의에서 22번째 법안으로 상정되어 재적의원 299인 중 재석 257인, 찬성 254인, 반대 0인, 기권 3인 등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결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으로 성균관·향교·서원이 가진 오랜 역사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문화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마련되었으므로 앞으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K-유교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할 방안을 마련하겠다. 아울러 현대인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 유림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도 법안 통과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주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므로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지원하고, 향후 관계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협의하여 차질없이 시행령을 제정하고 종합계획 등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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