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23년 7월 전체 임직원회의 개최 및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임명장 수여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 및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성균관지원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7월3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지하1층 강의실에서 2023년 7월 전체 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총무처, 관리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석전대제보존회, 전례위원회, 석전교육원,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여성유도회중앙회, 유교신문, 유교TV방송 등 관내 임직원 대부분과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 서병철 원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겸 성균관 총무부장 직무대리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임명장 수여 ▶신입직원 인사 ▶성균관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유교신문 대표 인사 ▶원로회의 의장 인사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고, 이날 최종수 성균관장에게 임명장을 받은 방동연(房東蓮) 대외협력실장은 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북대 국문과 졸업 후 30년간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특히 종교단체 사이의 교류와 협력에 오랫동안 관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무더운 여름이니 건강에 유의해주길 바란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여러분이 성균관을 위해 새로운 일들도 만들어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해주길 부탁한다. 관내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비서실과 총무처에 알려서 관장과 총무처장이 전반적인 동향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문제점들을 즉시 개선하는 방식으로 하고, 자신들의 일을 미루고 하지 않는 모습들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국회 통과와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공익단체 지정을 통한 기부금 모금 가능 등 희망찬 미래를 향한 움직임들이 전개되고 있으니 직원들도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는 “지난 6월30일의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특정인들이 마치 본인들이 큰 역할을 한 것처럼 과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관내 임직원들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관장님과 특별위원회 위원, 지역 전교님 등 많은 분들이 굉장히 열심히 노력해주셨기 때문에 최초로 법안이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은 “최종수 관장님 취임 이후 좋은 일만 생기는 것같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의미를 기억하고, 성균관을 개혁하겠다는 사명으로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상읍례로 자리를 마무리하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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