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17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미선정, 최우수상 최규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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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심사위원들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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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출품작들을 정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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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작을 선정한 후 최영갑 회장과 심사위원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가 주최하고, 제17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성균관·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유교신문사·유교TV방송·(사)한국미술협회·(사)한국서가협회·(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한 ‘제17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앞서 최영갑 회장은 지난 6월28일 오전 11시 회장실에서 심사위원 5인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정한 심사를 당부했다.
오리온 초코파이 제품에 있는 ‘정(情)’ 휘호를 쓴 것으로 유명한 둔석(遯石) 양성주(梁聖柱) 위원장(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공모전 대상 수상)을 비롯해 진홍국(陣洪國,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전남지회장)·소헌(少軒) 정연자(鄭淵子,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부이사장)·벽송(碧松) 고후규(高后閨,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송곡(松谷) 고재봉(高在棒,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위원은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심사에서 넓은 바닥에 펼쳐진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본 심사위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수상 후보작들을 엄선했다.
최종 수상작 선정을 앞두고는 최영갑 회장도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토론을 거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1인) 미선정
△최우수상(1인) 최규용(해서)
△우수상(6인) 최명경(문인화), 허문범(예서), 박정화(전서), 김민섭(한글), 홍식(해서), 김혜정(행초서)
△특선 130점, 입선 193점 :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홈페이지(http://www.skkca.org)에서 확인
지난 5월9일부터 6월8일까지 30일간 신청서를 교부하고, 5월18일부터 6월12일까지 25일간 접수를 진행한 이번 서예대전은 문인화, 한글, 한문(전서·예서·해서·행초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특선 및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26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차로 10월25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인천·대전·세종·강원·경기·충남·충북·제주지역 입상작이, 2차로 10월26일부터 27일까지는 부산·대구·광주·울산·전남·전북·경남·경북지역 입상작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균관 명륜당 경내의 동재·서재 회랑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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