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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2023 청년유사 양성교육 실시

오흥녕
2023.07.06·5분 읽기·조회 13

 

 

입소식에서 곽희상 상주향교 청년유사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장연 단장이 인사말과 함께 주요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방미영 서경대 교수가 ‘문화관광 프로그램 컨설팅 기본설계’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도현 문화희망 우인 대표가 '문화관광해설 입문 및 스토리텔링 기법’ 강연을 하고 있다.

 

 

 


 

 

심향진 강진향교 청년유사가 '프로그램 발표'를 하고 있다.

 


 

 

임종태 언양향교 청년유사가 동료 청년유사들 앞에서 '프로그램 발표'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7월5일부터 7월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종시티오송호텔에서 2023 청년유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3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16개소 청년유사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 배양과 유교문화 스토리텔링의 구성과 활용을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에는 이상철(괴산향교)·이성옥(능주향교)·김소라(대정향교)·함은수(여주향교)·이유솔(용인향교)·신두철(의성향교)·김옥순(장성향교)·심향진(강진향교)·정병호(남계서원)·김성철(남해향교)·김미경(밀양향교)·곽희상(상주향교)·임종태(언양향교)·안승배(영월향교)·정택균(인동향교)·김수길(전주향교) 청년유사 및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7월5일 오전 11시 접수 및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박기숙 연구원의 사회로 시작된 입소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 ▶사업단장 인사말 ▶오리엔테이션(일정 소개 및 프로그램 운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조장연 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문화관광 운영활성화의 핵심사업을 이끌어주실 청년유사님들과 그분들을 옆에서 도와주기 위해 함께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궁금하거나 어려운 부분들은 언제든지 사업단으로 연락해 상의하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오후 1시부터는 방미영 서경대 교수의 ‘문화관광 프로그램 컨설팅 기본설계’, 김도현 문화희망 우인 대표의 ‘문화관광해설 입문 및 스토리텔링 기법’ 강좌가 진행되어 올해 사업 진행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과 설명이 이어졌고, 이어 16명의 청년유사들이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각자가 준비한 내용들을 참석자들 앞에서 알렸다.

 

둘째 날인 7월6일 오전 9시부터는 ‘프로그램 설계지도’가 진행되어 방미영, 김도현 전문가들이 전날 발표된 프로그램들에 대해 첨삭과 보완 필요요인 등을 청년유사들과 협의하고,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분야를 주로 담당하는 박기숙 연구원이 예산집행 및 정산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질의 및 응답 시간에는 ‘다른 지역의 프로그램을 청년유사도 참관 지원 가능하도록 해달라’(정택균 인동향교 청년유사), ‘향교의 유래 등 정보에 대한 통합관리기관이 필요하고, 정산 등 사업 운영에 대해 향교‧서원별 애로사항을 수합해 효율적 방안을 마련해달라’(곽희상 상주향교 청년유사), ‘사업이후에도 향교·서원간 지속적인 유대가 필요하다’(임종태 언양향교·안승배 영월향교·김미경 밀양향교 청년유사), ‘문화관광 프로그램 참관을 원하는 청년유사를 환영한다’(김성철 남해향교 청년유사), ‘선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봄에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김옥순 장성향교 청년유사), ‘선정된 향교·서원간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이 요망된다’(심향진 강진향교 청년유사), ‘신규 선정기관과 계속 선정기관(우수프로그램 운영 향교‧서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이성옥 능주향교 청년유사), ‘유종의 미를 거두자’(이유솔 용인향교 청년유사), ‘남해를 이순신해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동참을 협조요청한다’(김수길 전주향교 청년유사), ‘청년유사간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과 발전의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정병호 남계서원 청년유사), ‘최선의 노력을 다짐한다’(이상철 괴산향교 청년유사), ‘또 한 번의 혁신과 도전을 기도한다’(김소라 대정향교 청년유사),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필요하다’(신두철 의성향교 청년유사), ‘신규 선정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짐한다’(함은수 여주향교 청년유사) 등의 소감과 의견 발표에 이어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 겸 청년유사의 ‘활인심방(퇴계의 건강법) 해설 및 시범’과 조장연 단장의 마무리 발언으로 1박2일간의 일정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