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장수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7.21·2분 읽기·조회 12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육동수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육동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S-2TV '1박2일'팀이 명륜당 앞에서 방송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장수향교 육동수 전교를 비롯한 40여 명의 유림이 7월2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육동수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 겸 집사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육동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새벽부터 함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성균관에 직접 와서 엄숙한 알묘례를 봉행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최종수 성균관장님을 비롯한 관내 임직원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런 폭염에 성균관 대성전에 알묘하시니 대단한 정성을 보여주셨다. 아마도 공자님을 비롯한 성현들께서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육동수 전교님을 중심으로 여러 일들을 잘 하고 계시면서 성현들도 잘 모신다고 들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히 지내다 가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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