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23년 8월 전체 임직원회의 개최 및 이대효 총괄사업단장 임명장 수여
회의 시작 전에 관내 임직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신입 직원을 소개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이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주요 임직원들이 최종수 성균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이후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상읍례로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1일 오전 9시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23년 8월 전체 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총무처, 관리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석전대제보존회, 전례위원회, 석전교육원,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유교신문, 유교TV방송 등 관내 임직원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겸 성균관 총무부장 직무대리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입직원 소개(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임명장 수여 ▶성균관장 인사 ▶향후 계획 설명(김기세 총무처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서 이날 최종수 성균관장에게 임명장을 받은 이대효(李大孝) 총괄사업단장은 1960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오래전부터 성균관을 출입하며 석전대제 이수자, 전례위원,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등의 관내 직책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선비문화관광진흥원 이사장, 사천문화재단 이사, 세계유산 남계서원 문화이사, 효령문화원 상임문화이사 등의 대외 직책도 다수 맡고 있다.
이어 소개된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원은 전 청주향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앞으로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문화관광 프로그램 중 유교문화축제, 한시백일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안내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날씨가 무더우니 건강에 유의해달라.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가치 없는 유언비어는 신경 쓰지 말고 각자의 일에 매진해달라. 열심히 해나가면 닥친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령 마련, 향교재산법 개정안 처리, 공부자탄강일 기념일 지정 등의 현안들도 힘을 내서 진두지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세 총무처장은 “전임 제33대 관장 집행부에서 지금의 제34대 집행부로 넘긴 빚이 3억원 이상이고, 전임 관장 시절에 진행된 직원 부당해고에 대한 소송에 패하면서 당시 세 분에 대한 급여 미지급분 3억 2천만원 정도를 지급해야 되며, 성균관의 재정상황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후에 이들을 복직시켜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이런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쉽지 않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여러분과 같이 상의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하 2층의 강의실 상태가 좋지 못한데, 왜 관리가 안된 것인지 모르겠다. 문화재청, 종로구청 관계자들이 왔을 때 여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정록청, 향관청, 비천당 등의 교육공간 사용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해고됐다가 복직하는 직원들과의 관계에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해달라. 무슨 일이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같이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관내 임직원 단톡방 개설, 추기석전의 일무(佾舞) 진행, 유교문화축전 등이 논의되었는데, 최종수 성균관장은 최근 여성유도회중앙회의 헌성금 1천만원 전달과 전남 영암향교에서 헌성금 300만원을 보내왔음 등을 알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후 상읍례로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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