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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6월 망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3.08.01·2분 읽기·조회 14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이선규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이선규 부관장이 「백록동학규」를 강독하고 있다.

 

 

 


 

 

허종은 원장이 『대학(大學)』 전6장(傳六章)을 강의하고 있다.

 


 

 

분향례 헌관을 맡았던 이선규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대학생유도회원들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상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학생유도회원 3인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이선규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하영호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임병기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최순임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분향 후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특강 시간을 가졌는데, 먼저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한 후에 허종은 한림원장의 『대학(大學)』 전6장(傳六章) 강의와 강독이 이어졌다.

 

헌관을 맡았던 이선규 성균관 부관장은 “원로, 선배님, 젊은 유도회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오늘 분향례의 헌관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단한 폭염 속에서도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90세 이상인 어른들도 자리를 함께 하셨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린다. 오늘 배운 유교 경전의 의미를 잘 되새기고, 젊은 청년 유림들께도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및 격려의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