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23 유교문화축전 제1차 준비회의 개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주재하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이번 유교문화축전의 실무를 담당하는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원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오은명 한뫼국악예술단장이 국악공연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11일 오후 2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3 유교문화축전 제1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유교의 성현인 공부자의 탄강을 기념하여 각종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유교 이념 체현과 인근 지역민들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교문화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의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소집된 이날 회의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주재하에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원, 이대효 총괄사업단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허종은 한림원장, 박광영 의례부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겸 성균관 총무부장 직무대리, 강순덕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무부장, 전수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팀장 등 관내 임직원과 한뫼국악예술단의 오은명 단장과 추혜경 부단장이 참석했다.
회의를 이끈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금이 8월 중순이니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실제로 일을 해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미뤄서 나중에 하려고 하지 말고, 미리부터 움직이고 논의해서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성균관 명륜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유교문화축전이 한시백일장, 유림서예대전, 은행나무 공연, 찻자리 체험 등으로 구성되고, 그 중에서 특히 은행나무 공연은 더욱 세부적으로 분류되어 성독대회는 한림원, 국악공연은 별도 섭외, 찻자리는 여성유도회중앙회, 일무 및 공자무 공연은 성균관대학교, 클래식 공연은 별도 섭외로 이루어짐이 공지됐다.
참석자들은 서로 간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이후에도 전체회의 또는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을 해결하기로 약속하며 첫 번째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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