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총괄사업단 유교문화종합쇼핑몰 제1차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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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사업단은 성균관 종헌에 근거해 새롭게 구성됐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이대효 단장의 설명을 듣고, 소감 및 의견을 밝히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21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 김기세 총무처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겸 성균관 총무부장 직무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총괄사업단(단장 이대효)이 구상하고 있는 유교문화종합쇼핑몰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대효 단장이 유교문화종합쇼핑몰에 대한 개요 및 수익창출방안, 향후 예상수익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참석자들이 여기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이후 양자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이대효 단장은 “제1단계 교육·문화·체험콘텐츠 정책사업, 제2단계 유교문화쇼핑몰 운용사업, 제3단계 항노화 생활문화쇼핑몰 운용사업 등 단계별로 사업을 전개하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 성균관과 향교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이대효 단장께서 준비를 많이 하신 것같다. 다만 초기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소요될 가능성이 크므로 좀 더 세밀하게 검토가 되었으면 좋겠고, AI 공자상 제작 등은 멋진 기획이긴 하지만 과정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실천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더 꼼꼼하게 체크해서 잘 되게 해주셨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하셨다. 잘 해나가자는 뜻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상당히 광범위한 것같고 일반인들이 원하는 쇼핑몰의 항목들과 사업자 명의, 각종 계약의 주체, 수요자 조사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한다. 제1단계 교육·문화·체험콘텐츠 정책사업의 경우에는 교재, 강사, 향교 협조 등 3가지가 어우러져야 하므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도 필요하다. 작게 시작해서 넓게 확대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한다. 성균관과 향교 등을 알리는 자체상품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유사 업종의 현황, 쇼핑몰 운영시 주의점, AI 시스템의 실제 비용, 지자체와 향교 간의 예산 문제, 성균관장 명의 인증시 필요한 점 등을 거론하며 좀 더 명확화하는 작업의 필요성을 말했고, 이에 이대효 단장은 “오늘 언급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조정해서 다음 회의에서는 더욱 구체화하는 형태로 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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