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7월 망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3.08.31·2분 읽기·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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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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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허세광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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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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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모두 함께 백록동학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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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을 맡았던 허세광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3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허세광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이천복 전례위원, 봉향은 이한영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성기숙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경전 강독 시간을 가졌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한 후에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허세광 성균관 부관장은 “강원도 강릉시청에서 기획, 예산, 감사 분야에 35년을 재직하다가 명예퇴직한 후에 지난 2015년부터 강릉향교에 입교하여 출입했다. 성균관 사정위원을 세 차례 역임하며 문제가 있는 곳을 정상화하는데 역할을 했다. 본관인 양천허씨 선대 할아버님들이 성균관 대사성을 지낸 경우가 많은 등의 관계로 성균관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강릉에 위치한 오봉서원(五峰書院) 원장을 올해 2월에 마쳤는데, 앞으로도 성균관과 유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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