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제29회 하계수련회 개최
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안희순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내빈 소개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오른쪽)이 민해원 여성유도회중앙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오른쪽)이 최금순 삼척지부 회장(왼쪽)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오른쪽)이 박수옥 삼척시 문화홍보실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민해원 회장이 심초혜 삼척시 문화홍보실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승근 삼척향교 사무국장이 삼척시 소개 해설을 하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보낸 축전 내용이 참석자들에게 소개됐다.
4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뜨거운 열기 속에 다례 시연이 계속되고 있다.
김용재 성신여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지부장 회의에서 박혜자 명예회장이 설명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장기자랑 심사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삼척지부 회원들이 까투리타령을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다.
작년 하계수련회 장기자랑 우승팀인 부산지부 회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언양지부 주은숙 회장, 강정연 직전회장, 박성희 원임회장, 김말숙 조직부장이 시경 서문 성독중이다.
관중을 사로잡은 통진지부 회원에게 민해원 회장이 즉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단하고 재미있는 장면이 이어지며 관중들도 자연스럽게 호응했다.
정재경 중앙회 부장이 검무를 선보이고 있다.
32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가 함께한 양천지부 회원들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화지부 장정희 지부장이 두 팔을 크게 벌려 인사하고 있다.
준비와 진행에 크게 기여한 중앙회 부장단이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장단, 부장단 등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8월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씨스포빌리조트 대강당에서 제29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박상수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 손영희·이혜자·박혜자·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 양희전 삼척시의회 부의장, 김희창·정연철·김재구 삼척시의회 의원, 조성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김갑연·강숙일·홍명희·윤옥희·오영애·안희순·한선희·차혜경·문태선·전재용·김옥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 등 4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대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안희순 부회장) ▶내·외빈 소개(민해원 회장) ▶개회사 ▶환영사·격려사·축사 ▶감사패·감사장 수여 ▶축전 소개 ▶삼척시 소개(이승근 삼척향교 사무국장) ▶일정 안내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 지휘한 민해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행사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최금순 회장님을 비롯한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원님들의 노고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박상수 삼척시장님과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께 감사드린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해주신 내·외빈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인사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환영사에서 “전국에서 오신 여성유림들을 환영한다. 해양 관광도시이자 전국 최고의 수소에너지 거점도시인 삼척에서 대회가 개최됨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적,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으로, 각 지역의 문화를 전국에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해원 회장님과 명예회장님들, 부회장님들을 비롯해 여기 계신 여성유림들의 열기를 보니 앞으로의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격려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격려를 받고 가는 것 같다. 모두의 뜻을 모아 더 활발하게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실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정신문화가 필요하며, 이런 일에 여기 계신 여성유도회원들께서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삼척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해양동굴 관광도시 삼척에서 가슴 가득 이곳의 향기를 담아가길 기원한다”라고 인사했다.
민해원 회장을 통해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에 감사패를 증정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아는 척, 가진 척, 잘난 척이라는 부정적 의미의 삼척은 버려 달라. 작년보다 더 성황리에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것같다. 수시처중(隋時處中)의 의미를 되새겨 21세기에 맞는 유림활동을 해야 함을 명심하고, 더욱 노력해 달라. 행복한 유교, 행복한 유림을 만들어 가자”고 인사했다.
민해원 회장이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크게 노력해준 최금순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에게 감사장, 박수옥 삼척시 문화홍보실장과 심초혜 삼척시 문화홍보실 주무관에서 감사패를 수여한 후에는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보낸 축전 내용이 소개됐으며, 이승근 삼척향교 사무국장의 삼척시 소개에 대한 설명을 마지막으로 개회식이 종료됐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거쳐 시작된 ‘다례 시연’은 ‘바다·가을’을 주제로 하여 ‘등대지기(영국 민요), 섬집 아기(이선희 노래)’ 입장곡, ‘김영동의 명상음악(산행, 귀소, 아침의 소리)’ 본 음악, 샹송 ‘Yves Montand’ ‘Monaco’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를 번안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차중락 노래)’ 등의 곡을 배경으로 ▷잎차 홍영희 부회장·정영숙 부장 ▷말차 배경숙 부장 ▷서예 한선희 부회장 ▷연출 민해원 회장의 참여 속에 조금이라도 더 카메라에 사진과 동영상을 담으려는 참석자들의 열띤 촬영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김용재 성신여대 교수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세계인이 바라보는 유교문화’ 특강, 민해원 회장 주재의 지부 소개와 지부장 회의, 시도 및 지부별 사진촬영, 저녁식사 등으로 계속된 첫날 일정의 마지막 순서로는 지부별 장기자랑인 친교의 시간이 시작됐다.
민해원 회장, 이혜자·박혜자·황미숙 명예회장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최다참가상, 노력상, 한복의상상, 단체복식상, 아차상 등의 상품을 놓고 경연을 펼친 총 25개 팀을 엄정하게 심사하는 가운데 경남 김해지부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된 장기자랑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고도 저렇게 신나게 놀 수 있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삼척지부, 남원지부, 김포지부, 달성지부, 인제지부, 부산지부, 언양지부, 선산지부, 통진지부, 평택지부, 칠곡지부, 강릉지부, 양구지부, 중앙회 명덕학당 35기의 공연에 이어 정재경 중앙회 부장이 ‘검무(劍舞, 칼춤)’ 시범을 선보여 좌중을 압도했고 의령지부, 천안지부, 양천지부, 양산지부, 부평지부, 합천지부, 강화지부, 울산본부, 곤양지부, 광주본부, 전재용 중앙회 부회장 독창까지 공연을 마치고 다같이 함께하는 시간 및 강화지부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시상을 거쳐 오후 10시를 훨씬 넘겨서 첫날 일정이 끝났다.
다음 날인 8월31일에는 김옥란 부회장의 ‘작과 폐비 바르게 잡는 법’ 강의와 이혜자 명예회장의 ‘성균관 차 유적지와 다도교육의 필요성’ 특강 후 수료식, 기념촬영으로 이틀 동안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청자들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을 취소하며 행사 당일까지도 노심초사했던 민해원 회장은 “너무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우리 모두는 큰 힘을 얻었을 것이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 다음에도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며 참석자 모두의 안녕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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