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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및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 참석

오흥녕
2023.09.08·3분 읽기·조회 15

 

 

최종수 민간측 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민간측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민간측 위원장이 주요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9월8일 오전 11시 50분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및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회 저변에 확산시키는데 동참했다.

 

 

민간측 위원장인 최종수 성균관장과 정부측 위원장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박민수 제2차관 대리참석) 외 종교계, 시민사회 대표 등 민관위원 43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정부정책과 각계의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인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서 정부측 위원장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리해 참석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자살방지를 위한 각계의 노력에 감사한다. 적극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으로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소중한 생명이 자살로 마감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민간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13,352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현실이 대단히 안타깝다. 특히 가정이 해체되고, 효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소중한 생명이 자살로 내몰리고 있다. 정부의 노력에 더해 종교계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생명존중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윤재옥(국민의힘, 원내대표)·최연숙(국민의힘, 비례대표)·강선우(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 갑) 국회의원 등과 환담하며 생명존중을 위한 정부·국회·종교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자살 예방에 공헌한 소방관·간호사·상담사 등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번을 누르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원불교 등의 수상자들을 축하 및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에서 방동연 대외협력실장과 김진원 비서가 동행해 유교 차원의 생명존중정책 참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