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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양지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9.11·2분 읽기·조회 20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권석주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권석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양지향교 권석주 전교를 비롯한 40여 명의 유림이 9월1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권석주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조학래 장의, 봉로 최기선 장의가 맡았다.

 

권석주 전교는 “오늘 성균관까지 와서 알묘하느라 모두 수고 많으시고, 관장님께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함께하고 환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앞으로 성균관과 양지향교의 유대가 돈독해지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성균관에서 와서 성현들을 모셔주시니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작년 11월쯤에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재직시 전교님들과의 자리에서 권석주 전교님이 저의 성균관장 출마를 권하고 뒷받침해주신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지역에서 좋은 활동을 많이 해달라”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