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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이창환 성균관청소년예절교육원 영남지원장 임명식 개최

오흥녕
2023.09.12·2분 읽기·조회 19

 

 

최종수 성균관장이 이창환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임명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이창환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9월12일 오전 10시 30분 관장실에서 이창환 성균관청소년예절교육원 영남지원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6월17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영남선비문화수련원(구암서원)에서 열린 ‘성균관청소년예절교육원 영남지원 협약체결식’에서 손진우 전 성균관장과 서영택 전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상호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향후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인성교육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강사 소양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이 지난 7월19일 서울 문묘 성균관을 알묘하고, 최종수 성균관장에게 수료증을 수여받는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에 처음으로 원장을 임명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창환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유능한 원장님께서 오셨으니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부회장, 대구광역시 청년유도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을 역임한 이창환(李昌煥) 원장은 “불민하고 공부도 부족하지만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김기세 총무처장,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 등 자리를 함께한 이들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국가지원체계, 유림의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