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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방

오흥녕
2023.09.13·2분 읽기·조회 20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오른쪽)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왼쪽)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지난 9월12일 오후 4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린다. 집안 대대로 유교의 전통과 맥락을 이어온 분이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주요 수장이 되셨으니 기대가 크다”고 인사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원래는 내일 오기로 했었는데, 여러 일정상의 변화가 많아 오늘 찾아뵙게 되었다. 외부 일정으로 계시지 않은 최종수 성균관장님은 나중에 따로 뵈러 오도록 하겠다. 최영갑 회장님이 주도하고 계신 차례·제례 간소화가 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앞으로도 국가 발전과 국민 복리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계속해주셨으면 한다. 대구향교 전교도 하셨던 아버님의 자식으로 1959년에 대구향교에서 태어난 제 돌잔치 때 일제 치하에서 받은 고문으로 걷지를 못하셨던 심산 김창숙 선생님이 불편한 몸임에도 휠체어를 타고 축하하러 오셔서 같이 촬영한 사진도 있는 등 유교, 유림과 관련이 많다. 성균관대와도 인연이 깊어 여기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학부와 대학원에서 10년 가까이 강의도 진행했다. 앞으로 방송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세 총무처장, 천상규 유교TV방송 대표,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등 자리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유교언론의 바른 모습과 역할, 성균관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