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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4년 추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 및 재계의 봉행

오흥녕
2023.09.14·2분 읽기·조회 12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재계의가 시작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인사하고 있다.

 


 

 

추기석전 제관 및 성균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9월14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4년 추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이천복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최순임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례 봉행 후에는 명륜당으로 이동해 재계의를 진행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이후로도 맡은 소임을 열심히 잘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지방의 향교에서도 성균관에서 진행되는 석전에 관심을 많이 보여주고 계시니 성현들을 모시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 수고하신다”며 제관들을 격려했다.

 

석전봉행준비위원장인 김기세 총무처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석전 봉행에 최선을 다하자. 마치는 날까지 많이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내일 9월15일은 향축 봉안과 망기 수여, 모레 9월16일은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