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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2023년 10월 전체 임직원회의 개최

오흥녕
2023.10.05·4분 읽기·조회 28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유교문화축전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상읍례로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0월5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23년 10월 전체 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총무처, 관리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석전대제보존회, 전례위원회, 석전교육원,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유교신문, 유교TV방송 등 관내 임직원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 겸 의례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과 선배유림을 위한 묵념 ▶성균관장 인사 ▶현안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유교문화축전 진행사항 보고(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 개요 보고(이대효 총괄사업단장) ▶자살예방 공익캠페인 동영상(생명존중 희망재단 제작) 시청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동참과 협조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을 잘 헤쳐 나가고 있다. 지난 6월말에 국회를 통과한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에 대한 시행령 마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성균관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정착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부분들도 중요하니 각 부서에서 신경 써서 진행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김기세 총무처장은 현안 보고에서 “해고자 복직문제와 관련해 복직했던 3명 중 2명이 지난 8월31일자로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했고 1명이 계속 근무 중인데, 이분들에게 지급해야할 지난 3년치 급여 및 이자, 민사합의금 등의 마련방안을 찾고 있는데 순조롭지 않지만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내년 업무계획과 관련해 지난번에 개정된 종헌에 따라 오는 11월29일에 성균관 총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업무보고, 예산편성안, 올해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보류된 결산보고 등의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내년도 업무계획을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수립해서 대비해달라”고 설명했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은 유교문화축전 진행사항 보고에서 “오는 10월26일로 예정된 유교문화축전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수행주체로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석전보존회, 성균관대학교, 전국한시협회와 협력해 준비 중이며, 행사 당일 성균관 명륜당 일원에서 식전 행사(작헌례, 국악 및 가요 공연), 기념식(한시백일장 및 서예대전 시상식 포함), 유림서예대전 전시회, 은행나무 공연(경전성독 시연, 일무 및 교방굿거리 공연, 클래식 공연, 전통국악 무용마당 등), 찻자리 체험 등이 계획되어 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은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 개요 보고에서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18일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유림지도자대회에서 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국 234개 향교마다 향교의 이름을 새긴 탄소중립 깃발도 배포하는 등 여러 가지 준비된 내용대로 추진한다”고 안내했다.

 

자살예방 공익캠페인 동영상을 같이 시청한 관내 임직원들은 이번 달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상읍례로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