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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사)석전대제보존회, 제37회 임시이사회 개최

이상만 상임이사 선출

오흥녕
2023.10.14·4분 읽기·조회 15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 향배하고 있다.

 


 

 

의장 최종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이사가 의견을 말하고 있다.

 


 

 

김동목 이사가 제안사항을 말하고 있다.

 


 

 

김숙자 이사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석전교육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상만 이사가 상임이사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흥식 이사가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최종수)는 지난 10월13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37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12인 중 최종수 이사장, 최학순·김동목·박흥식·김숙자·이상만·민효순·윤옥희·황미숙·최영갑 이사 등 10인 및 황태원·차승규 감사가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진 소개 및 인사 ▶이사장 인사 ▶업무보고 ▶안건 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의 경과보고, 진행상황을 비롯해 여러 안건들에 대해 논의하고, 이 자리에서 다하지 못한 부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하고 오시면 같이 이야기 나누겠다”고 인사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여문필 사무국장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법인 구성 현황, 문화재청 국고보조금 지원내역,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징검다리교실 운영사업, 전국향교 순회교육사업, 정기 및 임시 총회·이사회 등 회의 진행, 무형문화재 우수단체 지정, 회계 보고 등을 진행했다.

 

석전교육원 운영현황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연혁 등을 포함한 각종 현황, 개설과목 및 강사 명단, 교육생 현황 등을 보고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1호 의안 ‘석전교육원 과목 및 강사 선정의 건’이 상정되어 여문필 사무국장이 교재 단일화 및 강사 선정, 석전교육원 활동 강화에 대해 보고했고,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2호 의안 ‘기타 안건’과 관련해서는 상임이사 선출의 건, 석전 제찬 부분 계승과 지정, 성균관 삭·분향례 활동 참가 등 3가지 내용이 상정됐다.

 

첫 번째 내용인 상임이사 선출은 정관 제15조(상임이사)에 의거해 이사장인 최종수 성균관장이 이상만 이사를 추천했고,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두 번째 내용인 석전 제찬 부분 계승과 지정은 오랜 세월 동안 석전의 제찬을 맡아온 김인겸 여사의 고령화로 향후 수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김인겸 여사의 셋째 며느리이자 이욱 성균관 수복의 아내인 진명선씨(1963년생)가 지난 32년간 시어머니를 도와 석전 제찬 마련에 참여해왔고, 최근 6년간은 실질적으로 총괄했던 점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 번째 내용인 성균관 삭·분향례 활동 참가는 이수자 및 전수생들이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하며 원안대로 의결했다.

 

회의를 끝내기에 앞서 최종수 이사장은 “오는 10월26일로 예정된 유교문화축전의 작헌례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 그동안 정관을 검토해보니 학점은행제 등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새로운 이수자를 양성하지 못하는 등의 난제가 있으나 향후 대처방안을 마련해 총회 등에서 보고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 정관 내용은 과감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방 일정 참석을 위해 폐회 후 자리를 뜬 최종수 이사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이어가기로 하여 이상만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여러 사안들에 대해 토의를 지속했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