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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 성균관 방문

오흥녕
2023.10.14·2분 읽기·조회 16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최종수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에스토니아 정상회담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지난 10월13일 오전 10시 30분 성균관을 방문했다.

 

 

서울 문묘 성균관의 주요 건물인 대성전, 명륜당 등을 같이 둘러보며 안내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한국 전통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성균관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중의 하나로 수도 탈린(Tallinn)은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도시 중 하나로서 특히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들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갑자기 찾아뵈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최종수 성균관장님의 에스토니아 방문을 언제든 환영한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는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의례부장 등의 임직원들이 함께 하며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