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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2023 유교문화축전 제2차 준비회의 개최

오흥녕
2023.10.23·3분 읽기·조회 27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주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실무 담당을 맡고 있는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이 추가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회의에 임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0월23일 오후 4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3 유교문화축전 제2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유교의 성현인 공자의 탄강을 기념하여 각종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유교 이념 체현과 인근 지역민들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교문화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를 앞두고 소집된 이날 회의는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의 주재하에 김기세 총무처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총무부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여문필 (사)석전보존회 사무국장, 신은옥 (사)석전보존회 사무과장, 강순구 석전교육원 교무과장, 이강선·박기숙·양희정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 강순덕 비서, 전수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팀장, 이동준 관리부 시설과장, 이찬호 총괄사업단원,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등의 관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은 “3일 앞으로 다가온 유교문화축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모든 분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셨으면 한다. 오늘 자리에서 논의된 것을 바탕으로 미진한 부분은 추후라도 다시 이야기 나누거나 제안을 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10월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균관 명륜당 앞뜰에서 열리는 2023 유교문화축전이 1부 식전행사(작헌례, 국악가요마당), 2부 기념식(제4회 한시지상백일장 및 유림서예대전 시상 포함), 3부 기념공연(문묘일무, 경전성독 시연, 클래식, 교방굿거리, 심금무(心琴舞)-헌무(獻舞)와 헌시(獻詩))과 부대행사인 유림서예대전 작품 전시회 및 어울림 다회(茶會)로 구성됨이 공지됐다.

 

참석자들은 예년의 경험에서 보고 느꼈던 점들과 함께 이번 일정에서 고려해야할 점들을 주고 받으며, 한국 유교를 대표하는 성균관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모습들을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