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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사천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11.17·2분 읽기·조회 15

 

 

대성전 앞마당이 비와 낙엽으로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풍기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참례자들이 동무에 서립해 있다.

 


 

 

헌관 신현권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양정권 사천향교 의전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신현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천향교 신현권 전교를 비롯한 80여 명의 유림이 11월16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비가 내리고 기온도 갑자기 내려가는 가운데 오전 11시 5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신현권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양정권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조현석 습의장의회장, 봉로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신현권 전교는 “오늘 34기, 35기 회원들이 정성들여 공자님을 비롯한 성현들을 뵌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성균관과 향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외부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위창복 전례위원장은 “일기도 불순하고 날씨도 차가운 가운데 성심을 담아 성균관으로 알묘를 온 유림들을 깊이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참례자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