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영춘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11.22·2분 읽기·조회 20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곽춘재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곽춘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영춘향교 곽춘재 전교를 비롯한 20여 명의 유림이 11월22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곽춘재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재호 장의,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곽춘재 전교는 “유림의 총본산이자 종지인 성균관에 와서 알묘하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가꿔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 아침 일찍부터 오느라 수고하신 향교 유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외부 일정으로 부재중인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한 위창복 전례위원장은 “성균관에 알묘 오셨으니 그동안의 궁금한 부분들을 다 알아가셨으면 한다. 모범적인 모습으로 지도자의 본분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참례자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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