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KCRP 주최 2023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 참여
7대 종단 대표 및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관계자 등 약 400여 명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
행사의 주제와 의미를 담은 형광등이 행사장에 게시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성균관 참가단이 자리하고 있다.
이미애 천도교 사회문화관장의 사회로 환영식이 시작되고 있다.
최종수 대표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차귀 부산KCRP 공동대표(천도교 부산교구장)가 축사하고 있다.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이 좌장이 되어 '코로나와 종교'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KCRP의 활동을 알리는 홍보판이 게시되어 있다.
지난 해 열렸던 각종 행사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웃종교체험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성균관 진사식당에서 열린 전통혼례식 사진이 게시되어 있다.
두 편으로 나뉜 선수단 구성에서 유교는 화합팀에 소속됐다.
소통팀도 다양한 종단 및 지역이 소속됐다.
레크레이션 시간의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에서 안지원 유교신문 기자가 전체 1위를 했다.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에서 너무 못하는 선수들을 보며 성균관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성균관 참가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휴대폰 배터리 잔량 최저표시자 선정'에서도 안지원 유교신문 기자가 1% 잔량으로 1위를 했다.
둘째날 개막식에 앞서 성균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막식이 시작되고 있다.
최종수 대표회장이 개막 선언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 인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종교화합을 기원하는 세리모니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등과 함께 버튼을 누르고 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축포가 터져 참석자들이 환호했다.
최종수 대표회장 겸 성균관장이 유교 상징마크를 현수막에 부착하고 있다.
각 종단 수장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화합의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이 손을 어긋나게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치어리더들의 시범을 따라서 참가자들이 건강체조를 하고 있다.
대형바톤 릴레이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이 전력질주하고 있다.
유교가 속한 화합팀이 소통팀보다 한 종목을 더 우승했다.
전통타악그룹 굿의 소리꾼이 국악가요 ‘배 띄워라’를 독창하고 있다.
신명나는 대동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유교측 실무담당자로 수고한 방동연 성균관 대외협력실장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행운권 1등 당첨자들에게는 70인치 대형TV가 선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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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텀블러 세트가 선물로 전달됐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에 걸쳐 KT대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에 참여해 이웃종교인들과 화합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며, 유교·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국내 주요 7개 중앙종단 및 경기·광주·대전(세종·충남)·부산·대구·충북(청주) 등 6개 지역KCRP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 시작된 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부터 중단됐다가 4년만에 다시 열리며 ‘다름도 아름답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종교 사이의 대화와 평화 증진, 이해와 화합 강화, 사회적 갈등 및 혼돈 극복을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첫날인 11월22일 오후 3시 20분 이미애 천도교 사회문화관장의 사회로 시작된 환영식은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참가자 소개, 최종수 대표회장 환영사, 지역KCRP 대표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대표회장은 “세계에서 이렇게 다수의 종교가 함께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많은 종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렇게 되는데는 종교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종교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고 도성 광주KCRP 상임대표(불교 스님), 박영일 대구KCRP 운영위원장(천주교 신부), 박차귀 부산KCRP 공동대표(천도교 부산교구장)도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담은 내용으로 축사했다.
오후 4시부터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이 좌장이 되고 정은희 광주KCRP·최금희 대구KCRP·윤관식 광주KCRP·박차귀 부산KCRP·김재호 광주KCRP 등 여러 토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코로나와 종교’ 토론회에서는 지난 4년간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내며 종교인들이 경험했던 여러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며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는 참석자들이 다시 모인 가운데 소통 한마당의 자리를 마련해 각종 레크레이션으로 서로의 친목을 다지고, 억눌리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는데, 특히 안지원 유교신문 기자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접는 우산 모두를 경품으로 가져오더니 나중에 즉석으로 이뤄진 ‘휴대폰 배터리 잔량 최저표시자 선정’에서도 1% 잔량으로 다시 전체 1위를 해서 화장품 세트를 경품으로 받는 행운을 누렸다.
유쾌한 기분으로 각자의 숙소로 돌아간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함께하며 밤늦도록 대화를 이어 나갔다.
다음날인 11월23일 오전 11시부터는 개막식, 명랑운동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최종수 대표회장(성균관장),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남상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부회장, 주용덕 천도교 종무원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도성 광주KCRP 상임대표, 박영일 대구KCRP 운영위원장, 구세광 대전KCRP 대표회장, 박차귀 부산KCRP 공동대표, 서범규 목사·도심 스님·이명아 원불교 교무·방동연 성균관 대외협력실장·이미애 천도교 사회문화관장·김영선 천주교 차장 등 KCRP 중앙위원, 이상효·장우일·백중현 종무관, 임영아 종무1과장, 정규식 종무2과장 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관계자들, 서광우 대구KCRP 사무국장, 임관식 광주KCRP 회장, 정우식 대전KCRP 사무국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은 개식 선언, 7대 종단 대표 입장, 내빈 소개, 개막 선언 및 개회사, 축사, 7대 종단 수장 인사, 화합기원 세리모니 순서로 진행됐다.
개막을 선언한 최종수 대표회장은 “7대 종교 수장님들과 내빈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종교인들이 함께한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이 자리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 안에서 공통점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종교가 신앙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재확인하고 다져나가는 희망의 자리이다. 이번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종교 간의 이해와 화합,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시는 것을 축하드린다.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가운데 여러 종교가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를 형성해왔다. 4년만에 펼쳐지는 행사가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종교가 달라도 한마음으로 우리나라가 더 잘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모으는 문화가 큰 힘인 것같다.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한다”고 축사했다.
7대 종단 수장 인사에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오늘은 몸으로 대화하는 날이고, 몸으로 하나 되는 날이다. 몸이 이끄는 대로 함께 마음껏 즐기자”,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화합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발전하고 정의롭게 된다.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모습을 우리 종교인부터 솔선수범하자”,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은 “습관처럼 사용해 온 ‘다른 종교’라는 표현 대신 ‘이웃종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그 의미를 되새겨 소중한 소득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은 “믿음, 신앙, 신심을 추구하는 것은 이 세상을 가치 있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니 우리 종교인들이 그런 마음을 확대하여 이 땅에 사는 다른 사람들, 이웃종교인들을 존중해야 한다”, 주용덕 천도교 종무원장은 “다함께 열린 마음으로 서로 대동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으면 한다. 경쟁보다 나눔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남상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부회장은 “서로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하나임을 깨닫고 실천하고 완성하길 바란다”고 각각 말했다.
대한민국의 종교화합을 기원하는 세리모니 시간에는 7대 종단 대표와 내빈들이 사회자와 참석자들의 ‘소통’ ‘화합’ 발언에 따라 연단 앞에 준비된 버튼을 동시에 누르자 뒤에 걸려있던 ‘다름도 아름답다’ 큰 문구와 참석자들이 기원의 의미를 담아 적은 글이 적힌 현수막이 펼쳐지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일곱 조각으로 나뉜 각 현수막마다 7대 종교 수장들이 각 종교마다의 상징마크를 부착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명랑운동회 및 어울림 한마당은 건강체조와 몸풀기 게임(풍선기둥 세우기)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점심식사 후 행운권 추첨, 파도천 릴레이, 에어봉 릴레이, 협동 공 튀기기, 신발 양궁, 대형 바톤 릴레이, 이색 릴레이 등으로 이어지며 점점 열기가 고조되었다.
승부보다는 재미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승자든, 패자든 게임에 참석하는 이들 모두에게 푸짐하게 마련된 경품이 제공되며 참석자들은 웃음꽃을 피웠고, 같이 참가한 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뛰고 달리며 에너지를 분출했다.
전통타악그룹 굿의 국악가요 ‘배 띄워라’ 독창, 풍물놀이 및 태평소 연주를 통해 더욱 흥이 오른 가운데 모든 참석자들이 풍물놀이패를 따르며 함께하는 강강술래 대동놀이로 하나로 어우러진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과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의 폐회인사로 이틀 동안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각자의 생활터전으로 돌아가는 참석자들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세트가 제공되어 올해 각 종단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한 탄소중립의 의미에 부합되는 모습도 선보였다.
최종수 대표회장은 “7대 종단 종교인들이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소중히 간직하고 돌아가 각자의 영역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나라와 사회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 멋지고 밝은 모습으로 내년 행사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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