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전례위원회, 2024년부터 ‘예절의 소리’ 운영 예정
.jpg)
성균관전례위원회는 내년부터 '예절의 소리' 운영을 시작한다.
성균관전례위원회(위원장 위창복)는 내년 2024년 1월부터 ‘예절의 소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조와 융합의 시대를 맞이해 문화산업의 영역이 중요해지는 지금 시점에서 현대예절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유교문화 창달과 성균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된 이번 제도는 국민과 유림의 전통생활예절에 관한 질의를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시행된다.
지난 1992년부터 실시되었던 전국민 대상 ‘예절 문답’이 상당 기간 상실되었다가 최종수 제34대 성균관장 취임이후 준비기간을 거쳐 재탄생하는 셈인데, ‘예절의 소리’ 운영을 통해 현대예절 관련 자료를 확보해 예절문화의 변화상을 재조명하고 새롭게 집성(集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방법은 전례위원들이 사무실에 상근하며 주중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전화(02-741-7633) 상담하며, 답신은 전례연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주 질의자 주소(이메일 또는 서면)로 송부할 계획이다.
정리된 문답 내용은 ‘3년에 1권’ 분량으로 출간해 성균관의 현대의례문화 정립계기로 삼고, 대국민 예절계몽운동을 전개하여 국민교화사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은 “급속한 사회발전과 변화로 인한 기존 예절의 재해석과 예절의 근원을 보장하는 기능을 확보할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예절의 소리’를 통해 현대예절 현황자료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전통예절문화 보존·유지를 통해 콘텐츠를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며,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의 전통제례 계승과 현대화사업을 지원하고 예절문화를 활성화해 국민에게 다가서는 성균관의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내용제공 윤여빈 전례연구위원)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