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1월 삭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3.12.13·2분 읽기·조회 29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사세 최진 전례위원이 서립해 있다.
헌관 설균태 성균관 고문이 삼상향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 양현재 학생들도 함께하고 있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하고 있다.
설균태 성균관 고문이 특강하고 있다.
상읍례로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2월1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설균태 성균관 고문,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한순복 전례위원,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경전 강독과 특강 시간을 가졌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한 후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설균태 성균관 고문은 홍유후 설총 선생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지난해 설총 선생 문묘봉안 1천년 기념행사를 성균관과 유림의 도움으로 잘 치렀던 것이 지금까지 기억된다. 어릴 때 배웠던 사서(四書) 공부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뵙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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