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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2023 결과보고 및 토론회 개최

오흥녕
2023.12.20·6분 읽기·조회 30

 

 

참석자들이 등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강선 연구원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철구 경기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오른손을 올린 채 윤리선언문 실천강령을 합창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영상으로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장연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안은수 성균관대 교수가 '유교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성과와 전망' 발표를 하고 있다.

 


 

 

조장연 단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펼쳐지고 있다.

 


 

 

신두철 의성향교 사무국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삼척향교의 김상하 전교(오른쪽)와 이승근 사무국장(왼쪽)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구례향교의 김한섭 전교(오른쪽)와 강윤환 사무국장(가운데)이 토론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조장연 단장이 박희진 벽진서원 실무자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지희 양천향교 실무자가 조장연 단장으로부터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김미경 밀양향교 청년유사가 조장연 단장으로부터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12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3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윤종구 대흥향교 전교,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김한섭 구례향교 전교, 김용구 의성향교 전교, 류병한 괴산향교 전교, 이상천 용현서원 원장과 올해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을 진행한 향교·서원 사무국장,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선 연구원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윤철구 경기 광주향교 사무국장) ▶내빈 소개 ▶성균관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기념촬영 ▶결과보고 ▶오찬 ▶주제 발표(유교아카데미·청소년 인성교육·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성과와 전망)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부문별 시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외부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유교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온 성균관과 뜻을 같이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모두 66개소 지원대상 향교, 서원의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이다. 참석한 여러분이 주축이 되어 소중한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잘 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해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다. 향교, 서원, 유도회 등의 유림조직에 문제가 있는 곳이 많은데 성균관 및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등 중앙조직과 힘을 합하지 않으면 결코 앞으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근거없는 소문이 횡행하고 특정 종교인들이 전교, 유도회장이 되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럽다”고 인사했다.

 

기념촬영 후 결과보고에서 조장연 단장은 올해 진행된 3대 사업의 진행상황과 설문지 평가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찬 후 속개된 주제 발표에서는 안은수 성균관대 교수의 ‘유교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성과와 전망’, 김경미 KACE 성남인문교육원 교수의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의 성과와 전망’, 조미은 성균관대 교수의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사업의 성과와 전망’ 발표 후 조장연 단장의 진행으로 토론자인 유교아카데미의 김현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임연구원, 청소년 인성교육의 홍정우 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 이사,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의 김학경 역사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발표자 및 참석자들과 서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두철 의성향교 사무국장 겸 청년유사가 “소멸해가는 지역에서 30명 이상 수용가능한 숙소와 식당을 구하기 어려워 향후 평가에서 불이익이 우려되고, 다른 사업도 같이 진행하는 대형 향교에 비해 열악한 상태의 소형 향교에 대한 성균관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상춘 여주향교 사무국장은 “인성교육의 교재 개발과 강사진 육성이 가장 애로사항인데 여기에 대한 성균관의 생각을 듣고 싶다”, 양수영 진주향교 실무자는 “장애우들을 청소년 인성교육의 대상으로 진행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받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하는가에 대해 묻고 싶다”, 김옥순 장성향교 청년유사는 “향교에 계신 모든 분들이 문화관광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으나 체험비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 등의 각종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조장연 단장과 발표자, 토론자들은 답변하고 자리를 마무리했다.

 

부문별 시상에서는 유교아카데미의 박희진 벽진서원 실무자, 청소년 인성교육의 윤지희 양천향교 실무자,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의 김미경 밀양향교 실무자가 참석자들을 대표해서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고, 그 외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든 담당자들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추운 날씨 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조장연 단장은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회의를 잘 마쳤다. 오는 12월28일부터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4 사업설명회' 동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고, 그날 오프라인 행사는 없으니 성균관으로 오지 마시길 다시 한번 안내드린다. 그리고 성황리에 진행 중인 '전국온라인교육-문묘종사와 아국 18현' 접수가 이틀 후인 12월22일에 마감되고, 그때까지 신청완료한 이들에 한해 내년 2024년 2월9일까지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니 접수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