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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사)석전대제보존회, 2023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장려금 지급대상기관 선정

오흥녕
2023.12.21·2분 읽기·조회 16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최종수 성균관장)는 최근 발표된 ‘2023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장려금 지급대상 선정’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로 선정돼 1,2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전승의욕 고취 및 전승기반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문화재청의 위탁을 받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매년 개인종목(보유자, 전승교육사)과 단체종목으로 구분해 지원서류를 제출받아 전수교육, 회계 점검, 전승활동 등의 심사를 거쳐 올해는 개인 보유자 123명, 전승교육사 65명, 보유단체 7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수교육과 전승활동만으로 평가하는 개인종목과 달리 단체종목은 전승지원금 집행지침 준수여부 등 회계검증을 더해 더욱 엄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지난 수년간 지급대상기관으로 선정됐던 (사)석전대제보존회는 여문필 사무국장과 신은옥 과장이 빈틈없이 준비해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원래의 단체종목 전승지원금 675만원 외에 ‘점검군별 전승활동 실적 상위 10%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별도의 항목에도 해당되어 추가로 540만원을 더 지급받아 최종적으로 1,215만원을 수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과정을 총괄 진행한 여문필 사무국장은 “소중한 국고 예산으로 지급되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장려금은 관련 규정과 집행 지침에 맞게 사용되어야 하고 증빙도 철저해야 하기에 평소에도 계속 신경을 써왔다. 앞으로도 성균관과 유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