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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4.01.11·2분 읽기·조회 22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왼쪽)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이 서립해 있다.

 


 

 

헌관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눈이 쌓인 쌀쌀한 날씨에서도 어김없이 분향례가 이어지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전 강독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헌관을 맡았던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서영봉 부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한순복 전례위원,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경전 강독과 인사 시간을 가졌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한 후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서영봉 부관장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방에 있어서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가급적 시간 나는대로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올해 첫 분향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관주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이사님이 오늘 특별히 자리를 같이 하셨다. 금년은 매우 특별한 해이고, 해야할 일들도 많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시행되고, 대성전 수리를 위해 음력 12월 망분향례가 봉행되는 1월25일에 대성전에 고유하고 성현들의 위패를 비천당으로 옮기는 이안(移安) 행사도 준비 중이다. 전국유림대회와 왕세자 성균관 입학례 등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