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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춘기석전 준비 및 대성전 공사 개시에 따른 위패 이안 회의 개최

오흥녕
2024.01.15·2분 읽기·조회 24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주요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이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제안하고 있다.

 


 

 

참석한 관내 임직원들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의견을 묻고 있다.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소속 직원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상읍례하며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15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 준비 및 대성전 공사 개시에 따른 위패 이안(移安) 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14일로 예정된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과 관련해 지난해 추기석전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재확인하면서 개선할 방향을 모색하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음력 12월 망분향례 및 대성전 공사 개시에 따른 위패 이안’의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춘기석전 준비와 문묘 위패 이안 등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초청 대상자 확인, 홍보방안 등을 모색해서 이번 춘기석전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습의(習儀) 때도 완벽하게 재현해서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한 후 시정해 본 의례 때 절도있게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성전 공사 시작으로 인해 비천당에서 석전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과 팔일무(八佾舞) 및 악단 실행 불가능의 상황 등을 논의하며 앞으로도 좋은 의견들을 주고 받기로 했다.

 

이어 오는 1월25일로 예정된 ‘대성전 공사 개시에 따른 위패 이안’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시뮬레이션으로는 최소한 140-150여 명의 직접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공유하고, 그 인원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의 대응법을 비롯해 여러 고려사항을 토론했다.

 

이후에도 필요사항 발생시 다시 회의를 소집하거나 회람을 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로 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