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하·유운형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방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구정하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예방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관계자들이 환담에 참여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을 이어가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정하·유운형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일행이 1월19일 오전 10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장사(葬事), 장례(葬禮)에 대한 보건복지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시다고 들었다. 존중의 의미가 강했던 옛 예절문화가 많이 사라진 가운데 장례에 관한 다수의 사항이 잘못되어 있다고 평소에 생각해오고 있던 바였다”라고 인사했다.
전략디자이너이기도 한 구정하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는 “좀 더 나아진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의 담당 공무원께서 회장님을 찾아뵙고 고견을 듣기를 권해서 오게 되었다. 연구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좋은 의견들을 들려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병원건축가인 유운형 서울대 보건대학원 객원교수는 “지금 몇 가지를 이야기 나눠보니 회장님과 저희들의 문제의식에서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다. 문화적인 기저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으로 하기 위해 유교적인 전통에 대한 검토가 꼭 필요해 보인다”고 인사했다.
양측은 유교적 전통의 현대적 계승, 세계의 장례문화, 정체성이 불투명하고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현대 한국의 장례문화, 상조회사의 문제점, 현행 장사법의 한계 등을 두루 논의하며 앞으로 공동세미나 등을 통해 서로의 역량을 최적화시키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이 배석했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는 박혜민 연구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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