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4.01.29·2분 읽기·조회 22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왼쪽)이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시민사회수석실 일행들과 환담을 이어가고 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밝은 표정으로 최종수 성균관장과 대화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1월29일 오후 3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전임 강승규 수석님께서 여러 가지로 도와주셨는데, 이번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부득이하게 그만두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황 수석님께서 저희와 함께 여러 문제들을 잘 협의해나갈 것으로 믿는다. 작년에 국회를 통과한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시행이 며칠 전인 1월26일부터 시작됐고, 지난해 10월말부터 제가 한국서원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니 향교와 서원에 관한 부분들을 함께 총괄하고 있다. 성균관 지원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진작에 찾아뵈었으나 했는데, 이제야 인사 드린다. 사회가 혼탁해질수록 전통도덕과 윤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종합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인사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공부자탄강일의 기념일 제정, 삼척전국유림대회 개최와 대통령 축사 요청, 유교와 이웃 종교의 차이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난민 문제, 저출산, 청소년 효 교육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후에도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김기세 총무처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김재경 유교TV방송 전무가 배석했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는 전선영 국민소통비서관, 도현덕·김홍광 행정관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