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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2024년도 제1차 관장단 및 전교회의 개최

오흥녕
2024.01.31·4분 읽기·조회 24

 

 

최종수 성균관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며칠 전 위패 이안으로 성현들의 위패가 모셔진 비천당 방향으로 문묘향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홍성모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청주향교 전교)이 인사하고 있다.

 


 

 

권재호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박혜자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 관련내용들을 보고하고 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가 의견을 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31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제1차 관장단 및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의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 인사 ▶부관장 인사 ▶경과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의안 상정 ▶기타 토의 ▶공지사항 안내(김기세 총무처장)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인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갑다. 그동안 성균관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도움과 협력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같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시행되기 시작했으니 5개년 계획을 잘 세우고, 대성전 지붕공사로 인해 비천당으로 성현들의 위패를 이안하는 것도 잘 수행했다. 공자탄신일의 기념일 지정 등도 계속 추진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오늘 좋은 회의 하시고, 앞으로 전교님들이 중심이 되어 유도 부흥과 사문 진작을 위해 많이 애써달라”고 인사했고, 홍성모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청주향교 전교)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짧게 인사했다.

 

권재호 성균관 부관장의 “금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한다”, 박혜자 성균관 부관장의 “끝나지 않을 것같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으니 유림들도 새로운 봄을 맞이해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인사에 이어 김기세 총무처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각종 진행사항들을 설명했다.

 

의안 상정에서는 첫 번째로 ‘종헌 일부 개정안’이 제시되며 고문회의 활성화와 전교회의 기능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내용이 보고됐고, 원안대로 심의를 마쳤다.

 

두 번째인 ‘성균관 향교 임원연수 개최 계획’은 향교 전교 및 성균관 임원 합동연수 개최, 향교 사무국장 연수 개최, 향교 임원 의례·소양교육 실시가 보고됐고, 역시 원안대로 심의했다.

 

세 번째인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은 문묘향배인물 유적지 중심의 프로그램 시행, 공자성적도(聖蹟圖)로 보는 공자 이야기, 시경과 문묘향배 인물들의 시 이야기, 성균관장 주관 지역별 순회 유림간담회 개최 등이 보고됐고, 지역의 편중성을 해소할 방안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쳐 심의완료됐다.

 

기타 토의에서는 문묘에 대한 추가배향, 인성교육 강화방안, 전임 성균관장으로 인해 발생된 인수인계과정에서의 문제점 진행상황,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통합논의의 현재 상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들이 이어졌고, 기념사진 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성균관 및 유교의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며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