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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2024년도 제1차 고문·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오흥녕
2024.02.01·5분 읽기·조회 22

 

 

고문 간담회 참석자들이 상호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왼쪽)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추대장을 수여받은 박창훈, 이자신 고문이 최종수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여러 내용들을 보고하고 있다.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부회장으로 지명된 구본식 고문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후에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박정해 신임 자문위원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최종수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병주 자문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병주 자문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30대 초반의 연령으로 가장 젊은 이제민 자문위원이 인사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병주 자문위원장이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2월1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고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권재종·구본식·김종문·박창훈·방한수·설균태·서중원·성기문·성기민·양희문·왕윤현·이영우·이자신·이종하·조남호·최인태·최종철·홍동표·황의욱 고문, 김기세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이대효 총괄사업단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성균관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신임 고문 추대장 수여 ▶경과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 보고(이대효 총괄사업단장) ▶고문회의 회장·부회장 선정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은 성균관의 많은 변화가 예정된 해이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으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유교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 지난 1월25일 대성전의 서른아홉 분 성현들의 위패를 비천당으로 옮겨 모셨고, 다시 옮겨갈 때까지 잘 모시겠다. 공부자탄신일의 기념일 지정도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전교 등의 요직을 역임하신 분들이 고문으로 계시니 성균관의 여러 어려운 부분들을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 성균관 중앙이 불화(不和) 속에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잡음들이 아직도 있는 것같은데, 어른들이 계신 곳에서 잘 설명해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성균관과 유교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충남 천안향교 전교, 성균관 부관장 등을 역임한 박창훈 고문과 제주 대정향교 전교, 성균관 부관장 등을 역임한 이자신 고문에게 최종수 성균관장이 각각 추대장을 수여한 후 김기세 총무처장이 주요 현안들과 종헌 일부 개정, 성균관 향교 임원 연수 개최 계획을 보고하고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의 전원동의로 고문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설균태 고문은 “성균관장님을 중심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자. 청소년 인성교육에 유림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구본식 고문을 부회장으로 지명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오후 1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24년도 제1차 자문위원 간담회’가 열렸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최병주 자문위원장, 공병소·김동년·김희경·문경재·박만길·박승석·방석관·박정해·배병선·송재훈·안도섭·안석준·윤용훈·임덕수·이제민·최광경·최기욱·최상호·최재남·한덕택 자문위원, 김기세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성균관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사 ▶자문위원장 인사 ▶경과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자유 토론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박정해 신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자문위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가겠다”고 약속했고,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형식적이었던 그동안의 자문위원들이 이제는 실질적인 모습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최병주 자문위원장은 “1,004년 전에 처음 문묘에 배향된 고운 최치원 선생의 30세 후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소년 인성교육의 필요성, 성균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은 자문위원들은 앞으로도 만남을 통해 성균관과 유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