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시도본부 회장·고문·회장단·자문위원 연석회의 개최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수 부회장이 질문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질문에 대한 답변과 설명을 하고 있다.
이혜자 자문위원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나문식 고문이 발언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이 여러 사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2월1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시도본부 회장·고문·회장단·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최영갑 회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김완집·김윤수·남후식·류회우·문석준·박철수·예정기·이태규·전호택 부회장, 나문식 고문, 전해철 충남도본부 회장, 문영수 전남도본부 회장, 이수목 대구시본부 회장, 박경리 인천시본부 사무국장, 강의성 자문위원장, 강윤구·김규홍·김숙자·김시인·김학경·민인순·방미영·이혜자·최낙선·최종길·홍명희·강진갑 자문위원 등 30여 인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및 묵념 ▶문묘향배 ▶성균관장 축사 ▶회장 인사 ▶안건 보고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계신 최영갑 회장님과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시행되고 있으니 앞으로 여러 유림조직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영갑 회장은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현재 유림조직이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것같다. 중앙의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화합과 협조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니 사실을 왜곡한 악의적인 소문들은 멀리하고, 보다 생산적인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1호 의안: 2023년도 사업성과 보고’ ‘2호 의안: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3호 의안: 헌장 개정 및 조직운영규정 개정 보고’ ‘4호 의안: 윤리위원 추인 보고’ ‘5호 의안: 기타’의 순서로 진행된 안건 보고에서는 3월28일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앞두고 상정예정인 내용들을 미리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로서 의결이 필요한 것은 아님이 미리 안내되었으나 참석자들은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법안과 시행령에 성균관유도회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내용이 언급되지 않고 있으니 시정이 필요하다’ ‘일반인이 유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명칭과 표식 제정이 있어야 한다’ ‘유복(儒服) 등 유림의 의복을 제대로 정비해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헌장 개정에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와의 관계를 분명하게 하자’ ‘회원 증대 및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영갑 회장과 이상호 수석부회장은 각 사안별로 현재의 상황 및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하고, 특히 불교 등 이웃 종교의 모습을 비교하며 유교와 유도회의 분발이 더욱 필요함을 역설했다.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긴 낮 12시 40분까지 회의를 이어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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