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2024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 개최
윤옥희 제19대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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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희 명예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고문, 원로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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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원 회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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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옥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사무실에서 다과를 함께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과 윤옥희 신임 회장 내정인이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더욱 멋진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은 2월14일 낮 12시 성균관 인근 또오리 식당에서 민해원 회장, 손영희·정승근·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홍명희·한선희·차혜경·김옥란·안희순·김갑연·오영애·윤옥희 부회장, 부장단, 일반 회원 등 40여 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77인 중 57인이 참석(위임 23인 포함)해 성원된 가운데 최순임 영상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및 묵념 ▶문묘향배 ▶상호인사 ▶회장 인사 ▶명예회장단 인사 ▶찬조 소개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 보고 ▶명덕학당 및 예학원 수강생 모집건 보고 ▶기타 토의(신임 회장 선출 포함)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해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 들어 몇 가지 일들이 있었고, 설날을 지나 이렇게 신년회를 열게 되니 다시 각오를 다지게 된다. 올해에 진행되는 여러 사안들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는 대만여행, 인문학여행, 찾아가는 명덕학당(포천, 양구), 부회장단 1박 2일 세미나, 자운서원 신사임당 추모제 헌다례, 김포 이목선생 불천위 제례, KCRP 1박 2일 종교인축제, 세계유교문화유산탐방 첫 번째 베트남 하노이 문묘, 중앙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 성균관 및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 대한 헌성금 전달 등 지난해 있었던 각종 사안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종 회비 납부 및 결산내역들이 공유됐다.
‘2024년도 사업계획안 보고’에서는 지난 1월25일의 대성전 위패 이안 고유례를 비롯한 이전의 진행 일정과 함께 2월22일 명덕학당 입재식, 2월26일 시·도본부 및 지부회장 회의 및 고유례, 3월5일-8일 세계유교문화유산탐방 두 번째 일본 나가사끼 문묘, 3월14일 춘기석전, 3월28일 성균관 및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기총회, 6월5일 창립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등 올해 상반기에 예정된 내용들이 안내됐다.
신임 회장 선출에서는 윤옥희 부회장을 중앙위원 만장일치의 동의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해 오는 6월5일 열리는 창립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정식취임하기로 했으며, 그 전에 김민정 사무국장(명덕학당 35기)은 3월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윤옥희 회장 내정인은 인사말을 통해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3개월 반 정도 남은 현 회장님의 재임기간동안 앞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내용들에 대해 잘 전수받겠으며, 제19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에서도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록 작성은 권은경, 정영진 부장이 수고했으며,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한 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다과를 함께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올해 더욱 파이팅하며 생활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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