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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유교신문사, 2017년도 주재기자 동계연수회 열어

손경수 기자
2017.12.12·2분 읽기·조회 21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찬호 유교신문 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참석한 주재기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두호 유교신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이 협의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사장 이상호)는 12월1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진사소찬에서 '2017년도 유교신문 주재기자 동계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혹한에도 불구하고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유교신문 주재기자협의회 고문), 성하문 정읍향교 전교(유교신문 주재기자협의회 고문), 이찬호 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전국에서 32명의 주재기자가 참석했다.

손경수 유교신문사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상호 사장의 인사말, 이찬호 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축사,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의 특강, 토론,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회가 끝나고 김두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성균관 감사)의 사회로 주재기자협의회 회의가 이어졌다.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은 특강에서 '석전(釋奠) 일람(一覽)'을 주제로 사당(祠堂)과 전통(傳統), 망예(望瘞)와 망료(望燎), 삭일과 제일이 겹쳤을 때의 축식 등 혼동하기 쉬운 유교 의례와 표현법에 대해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펼쳐 주재기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재기자협의회 회의에서는 김두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신임기자 소개와 참석자 상읍례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사업과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연수회는 김영은 원주향교 주재기자가 협찬한 유건을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배포하고 오찬을 함께 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