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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덕학당 36기 입재식 거행

오흥녕
2024.02.22·2분 읽기·조회 12

 

 

사무실 벽에 여성유도회 강령이 게시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윤옥희 부회장(차기 회장 당선인), 박혜자 명예회장, 김옥란 부회장이 착석해 있다.

 


 

 

민해원 회장(오른쪽)이 배경숙, 안희순 간사를 소개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2월2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사무실에서 명덕학당 36기 입재식(入齋式)을 거행했다.

 

 

명덕학당(明德學堂)은 여성유림의 기초교육으로 예절, 다도, 유학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심화고급교육인 지사범(智師範) 과정과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하면 어린이, 청소년들의 예절· 다도 지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절·다도 인성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날 행사는 박혜자 명예회장, 윤옥희(제19대 회장 내정인)·김옥란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경숙 간사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 ▶문묘 향배 ▶회장님께 인사 ▶상호인사 ▶회장 인사말 ▶참석자 자신 소개 ▶교육 진행 ▶단체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해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75년 5월23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에서 여성유림회(女性儒林會) 창립총회를 통해 탄생해 올해 49주년을 맞이하는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명덕학당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환영한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 오늘 오신 분들 외에 추가로 입학하는 분들도 계실 것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자 명예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성균관에 출입하기 시작해 34년째 여성유도회와 함께하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어디 갔을까 싶지만 아름다운 기억과 즐거운 추억들을 쌓아온 시간이었고, 새로 오신 분들과도 잘 지냈으면 한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배경숙, 안희순 간사가 다과 준비 등을 통해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날 현재 명덕학당 36기 입재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곽소영 ▷이연미 ▷장정희 ▷최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