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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한림원, 2024학년도 입학 고유례 및 입학식 거행

오흥녕
2024.03.05·3분 읽기·조회 30

 

 

헌관, 고유자,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허종은 한림원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임영인 동문회장(원임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경희 학생회장의 사회로 입학식이 시작되고 있다.

 


 

 

허종은 한림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임영인 총동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경청하고 있다.

 


 

 

한림계제 홍영기 신입생이 인사하고 있다.

 


 

 

학정계제 이정화 신입생이 인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 한림원(원장 허종은)은 지난 3월4일 오후 4시 비천당에서 2024학년도 입학 고유례를 봉행하고, 이어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입학식을 거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허종은 한림원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영인 동문회장(원임 전례위원),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다음 일정 때문에 입학식에 함께하지 못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부터 35년전에 한림원이 개원한 후 유교경전 교육의 큰 역할을 해왔다. 허종은 원장님과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공부하며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경희 학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한림원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총동문회장 축사 ▷신입생 대표 인사 ▷폐회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허종은 한림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35회 입학식을 맞이했는데, 여러분과 같은 이들이 계셔서 한림원의 명맥이 이어지는 것같다. 한문으로 된 유교 경전과 전통고전을 익히는 것이 낯설고 어렵겠지만 학문의 싹은 물론 꽃과 열매도 함께 틔워나갔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교 재학시절의 학기 중에는 기간이 짧아서 경전 등을 조금만 배웠고, 개별적으로 선생님들을 모셔서 나머지 부분들을 익혔던 기억이 난다. 여기 계신 훌륭한 선생님들을 통해 만학(晩學)의 기쁨을 충분히 느끼고 삶의 지혜를 배우길 바란다. 여러분의 학문이 학문에만 그치지 말고 향교, 서원, 유도회 등에도 연결되어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임영인 한림원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여러 해 동안 밤 늦게까지 배우게 될텐데, 열심히 공부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외에도 김종서, 함현찬, 조동영, 이성호 교수 등의 교수진, 류경선 간사 등 앞으로 함께할 이들이 자리해서 학생들과 첫 인사를 나눴고 한림계제 홍영기, 학정계제 이정화 신입생이 동료들을 대표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학정계제(5인) : 이정화, 정미정, 전민창, 오영관, 박선호

 

□ 한림계제(9인) : 이승인, 김상미, 김두석, 홍영기, 이상미, 김기현, 장형순, 윤용근, 김은겸

 

 

 

□ 한림연구반(4인) : 지성기, 김학연, 이도윤, 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