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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2월 삭분향례 및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4.03.10·2분 읽기·조회 18

 

 

참례자들이 비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하영호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3월1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삭분향례 및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및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 및 봉향은 하영호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 및 봉로는 이천복 전례위원, 봉작 및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 전작은 한순복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오늘부터 5일 동안 춘기석전 준비에 들어간다. 그리고 혼인 금지 범위를 기존의 8촌에서 4촌까지 줄이는 문제와 관련해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이런 중대한 문제는 성균관과 유림이 양보 없이 대응해갈 것이다. 성균관을 비롯해 지방에서도 규탄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 중이고 궐기대회를 시작한 향교들도 있다고 한다. 우리의 뜻을 모아 가족과 전통문화를 지키고,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망령된 일이 진행될 수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