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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의흥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4.03.26·2분 읽기·조회 14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오정한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오정한 전교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 오정한 전교를 비롯한 20여 명의 유림이 3월26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오정한 전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상형 의전장의,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집사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알묘례를 마친 후 오정한 전교는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다가 다시 괜찮아지는 걸 보니 하늘도 도우시는 것같다. 바쁜 와중에도 직접 나와주신 성균관장님 등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멀리서 오셨는데 환영한다. 대성전 보수공사 때문에 비천당에서 모시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대성전에서 뵙도록 하겠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 공부자탄신 기념일 제정 등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참례자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비천당과 명륜당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