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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 시·도본부 국장 회의 개최

오흥녕
2024.04.18·3분 읽기·조회 21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성모 대구시본부 총무국장이 본인 소개를 하고 있다.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이 준비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시·도본부 국장들이 관련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심영배 전북도본부 총무국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상호 배례하며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4월1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시·도본부 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최영갑 회장,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과 이보라 서울시본부 총무국장, 한광식 인천시본부 총무국장, 손성모 대구시본부 총무국장, 선종삼 광주시본부 총무국장, 최동국 충남도본부 총무국장, 심영배 전북도본부 총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상호 배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 인사 ▶본인 소개 ▶사무 요강 및 헌장·제규정 등 안내 ▶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영갑 회장은 “먼 길을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회의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통일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지적이 계속 있어서 앞으로는 일관되게 방향을 맞출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의견 교환을 통해 좋은 방안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박광춘 사무총장이 사무 요강 및 헌장·제규정 등을 먼저 안내한 후에는 실무 진행시 고민되는 내용들에 대한 토의가 시작되었는데, 특히 의전 절차와 각종 회의 준비시 유의점, 총본부·시도 본부·지부 사이의 관계 등에 논의가 집중됐다.

 

회장을 보좌해 실무를 총괄하는 위치에 있는 국장의 명칭에 대해서도 한동안 토론이 계속됐는데, ‘총무국보다는 사무처, 총무국장보다는 사무처장이나 사무총장이 올바른 것같다’ ‘향교는 사무국장이라고 하고, 유도회는 총무국장이라고 하는 것은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 ‘대한노인회 같은 경우에도 사무처가 있으면서 사무처장, 총무부장이 있고 정당도 사무총장, 사무처장 직급을 둔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조직운영규정 제7장(사무처) 제35조(설치)에서도 총본부는 사무처, 시·도본부는 사무국, 지부·지회는 사무소의 명칭으로 사무 기구를 둔다고 하고 있으니 여기에 맞춰서 각 사무책임자 명칭도 총본부는 사무처장, 그 이하는 사무국장이 되어야 맞는 것같다’ 등의 여러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관련된 고민과 논의를 앞으로 좀 더 이어가기로 했다.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긴 낮 12시 20분까지 회의를 이어간 참석자들은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